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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드립니다

밤빌리지 캠핑장 세 총각, 그들이 알려주는 초보 캠핑 가이드

 



  







태초에 캠핑이 있었다?! 인간은 옛부터 숲 속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고기를 잡으며 캠핑 생활을 했다.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우고, 풀을 쳐내 자리를 만들었다. 낚시나 사냥을 하기도 하고 이웃과 먹을 것을 나누기도 했다. 규격화된 회색의 시멘트 박스가 인간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기 전까지 인간은 자연을 일구어 살아가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어쩌면 타고난 캠핑족일지도 모른다. 



여기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캠핑과 여행이 좋아 모인 세 명의 청년들이 있다. 자연 속에 자신만의 터전을 만들고, 모닥불 주위에 모여 고기도 굽고,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고, 별과 음악, 느릿한 시간이 주는 낭만에 빠져 캠핑장을 차리게 된 이들이 있다. 트래블로 기획취재, 프리미엄 렌탈 캠핑장 Bam Village의 세 촌장이 알려주는 캠핑의 매력과 캠핑 노하우!


 





   



  

 밤빌리지 캠핑장 세 총각! 각종 방송, 매체에 노출되며 요즘 캠핑의 중심에서 톡톡한 인기몰이 중이라고:-)







대세는 캠핑! 왜 캠핑인가?

캠핑은 낭만이다. 나눔이다. 

Peace & Bam! 자신만의 터전을 만들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과, 혹은 혼자서 그곳에 집중하며 자연 속 낭만을 즐기는 것이 캠핑의 목적이고 매력이 아닐까? 여행이 떠남의 매력이라면, 캠핑은 머뭄의 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캠핑 역시 여행의 한 방법이지만, 서로 자리를 만들고 각자 놀거리를 찾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여행자들과 마주칠 수 있는 캠핑은 그 자체로 낭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모닥불 피워진 캠핑의 밤, 그 맛은 아는 사람들만 안다! 

 





   




모던히피를 표방하는 로맨틱 캠핑 그라운드







 

어떤 캠핑장을 고를까?

국립캠핑장 vs 사설 캠핑장 vs 야생 속 캠핑 비교

국립 캠핑장

- 자기 장비를 가져오는 오토 캠핑장의 경우 1박에 5천원 부터로 상당히 저렴한 편. 

- 캠핑장이 국립공원 내 위치한 것이 많아 경치가 좋고,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 부지가 넓어 좋지만, 그늘이 잘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성수기인 경우 예약이 힘들고 사람이 많아 복잡한 것이 단점. 시설 관리가 비교적 잘 되어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예약사이트 국립공원 에코투어 http://ecotour.knps.or.kr/main/main_2011.aspx



사설 캠핑장

- 비교적 가격이 높은 편. (오토캠핑 주말 3만원, 3인용 텐트 대여비는 6만원부터)

- 캠핑 사이트 간격이 좁은 경우가 많다는 약점이 있다. 

- 전기, 수도, 인터넷 등의 기본 시설이 좋은 편,

- 캠핑장 운영자의 관여도 만큼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컨셉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방문자의 후기를 꼭 참조해볼 것!:-) 





야생 속 캠핑

- 일단 불편하다. 씻는 것부터 자리 선정, 배치, 안전성부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까지 스스로 책임지고 선택해야 한다. 

- 주로 캠핑 고수들이 선택하며, 그러한 불편함 외에 가장 날 것의 진짜 캠핑을 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 마트나 주유소, 약국 등 주변 시설을 미리 파악해놓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 캠핑 후 쓰레기를 비롯한 뒷처리는 더욱 더 신경을 쓸 것. 







  







캠핑이것만은 꼭 챙겨라!

텐트침낭코펠과 버너그라운드 시트 등 챙겨야 할 것은 많지만캠핑장비 이외에 챙기면 좋을 것들은 뭐가 있을까




- 오토 캠핑 기본 준비물

텐트, 타프(그늘막), 버너와 코펠, 렌턴, 테이블과 의자, 침낭, 돗자리나 매트리스, 간이 화롯대나 석쇠 등 기본 캠핑 용품과 함께 활동성이 좋고 편안한 복장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해가 지면 기온이 떨어지므로 여름이라고 해도 보온에 신경쓰는 여벌 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그 외에는 세면도구, 모기향 등 벌레퇴치제나 연고 등 간단한 구급약, 쓰레기 처리를 위한 비닐봉투, 작은 사이즈의 소화기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꼭 있어야 하는데 의외로 잊기 쉬운 것은 바로 모기향그리고 없으면 아쉬운 것으로는 접이식 화롯대가 있다특히 캠프파이어를 위해 그냥 바닥에 불을 지피면 그을음도 많이 남고 지저분해져서 치우기 어려우며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접이식 화롯대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불을 피우고 관리할 수 있다.

 





  

접이식 화롯대 http://bamzine.com/




  



  




 



캠핑이런 점은 주의해라캠핑장 매너백서

고성방가 주의텐트는 방음이 안되고캠핑장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이므로 기본적으로 소음에 주의해야 한다특히 늦은 밤에는 너무 시끄럽게 떠들지 않기!

캠핑을 즐겼으면 뒷처리는 반드시 깨끗이 해놓고 가자

 특히 라면국물이나 음식물 쓰레기 등을 바닥에 그냥 버리고 가거나먹지도 못할 만큼 음식을 많이 만들어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한다. 화롯대에 불을 피우고나서도 불이 전부 꺼졌는지 확인하고, 남은 재는 땅에 묻는 것으로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도록 한다. 올거면 버리지 말고 버릴거면 오지 마시오!

- 개인 공간 확보에 주의한다.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서, 너무 무리하게 개인 구역을 넓히지 않는 센스를 보이도록 하자. 

- 옆 텐트에 먼저 인사하기! 캠핑은 '더불어' 하는 것이다. 즐거운 캠핑여행의 시작은 따뜻한 인사로부터 시작한다:-)

- 개수대, 화장실 등 공공시설은 기본적으로 청결히 사용하는 것, 무리한 음주 등을 피하는 것도 캠핑장의 기본 매너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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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바베큐 말고 또 무엇을 먹을까?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화로불에 구워먹는 바비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그것밖에 없을까? 공식처럼 구워먹는 목살이나 삼겹살 말고도, 캠핑을 보다 풍요롭고 다양하게 만드는 먹거리들, 분명히 있다:-) 밤빌리지 촌장들은 특이하게도 를 추천했는데, 근처 민물 횟집에서 깔끔하게 포장된 회 한접시를 사서 먹거나, 그 지역 특산물을 도시락처럼 싸 와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까운 마트에 가서 연어, 한우, 대하, 버섯 등을 종류별로 한 팩씩 사서 뷔페나 코스요리처럼 다양하게 맛 보거나, 거기에 맞춰 여러가지 술을 준비해 간다면 지루하지 않고 푸짐한 캠핑장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캠핑장의 밤 http://bamzine.com/